채동훈, 채순희 선생님께서 시신기증 서류 접수를 위해 27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직접 방문해주신 두분께서는 2014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소망 사역 중 하나인 Emergency Card를 발급받으셨고,
부장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자리한 유태윤, 김병희 홍보대사님들께서는 소망유언서를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일에 함께 동참해 주신 채동훈, 채순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