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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LA 정기교육 세미나에 여러차례 참석하시며 소망 소사이어티의 죽음준비교육에 동참하셨던 최석봉 시인님께서
     지난 24일 타계하셨습니다. 
 
     소망 유언서 작성은 물론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에 등록하셨었고, 미주시문학회장을 역임하시며 출간한 시집 
     ‘사랑한다는 소리는 아름답다’도 10권도 기증해 주셨었습니다.  
 
     최석봉 시인님께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실천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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