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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긴급연락처 카드 신청 – 정윤모 선생님

연세가 90세이신 정윤모 선생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에 손수 운전으로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중앙일보에서 기사를 읽으시고 꼭 필요하시다는 생각에 이렇게 오셨다고 하십니다.

     긴급연락처 카드 신청서를 작성 하시고, 멋지게 사진도 찍으시고 바로 카드를 발급해 드렸습니다.

진즉에 누군가가 했어야 하는 일들을 저희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시작한 이일에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긴급연락처 카드를 제공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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