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는 소망우물과 소망유치원에 대한 회의가 7일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있었습니다.
또한 이날 자리한 굿네이버스USA 마동환 이사장님, 이병희 국장님, 김재학 실장님께 그동안 모아진 소망우물 후원금 $19,500
을 직접 전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후원으로 인해 메마른 아프리카에 생명을 살리는 우물과 희망을 심는 유치원이 더욱 많아져 변화되는 아프리카 차드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