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손자 조나단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차드의 목마른 이들을 위해 소망우물 208호를 후원해 주신 하태만 선생님께서
4월 4일, 손녀 하모니의 이름으로 소망우물 1개($3,200)의 후원금을 또 보내주셨습니다.
처음 소망 소사이어티 홈페이지와 각종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시고 소망우물을 후원하셨던 하태만 선생님께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귀한 마음을 나누며 우물 후원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하태만 선생님께서 후원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