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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윤충원, 서인자 선생님

소망 소사이어티 다섯번째 평생회원이시며 후원자이신 윤충원 선생님과 서인자 선생님께서 새롭게 유치원을 시작하시며 후원금 3,000달러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해까지 샌디에고에서 비지니스를 하시고 지금은 부에나팍에서 키즈타임 유치원(Kids Time Preschool)을 하시는 윤충원 선생님과 서인자 선생님은 샌디에고 한미노인회에서 세미나를 할 때에도 함께 참석해 주시며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에 적극 동참해 주셨었습니다.
또한 지난 28일 제13차 정기 이사회가 끝난 후 유분자 이사장님과 정영길 목사님을 비롯해 봉사자 10명이 함께 방문하여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말씀을 전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신 유치원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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