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아홉번째 치매환우 케어 사역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형성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래 이어 부르기와 율동, 기억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조각 맞추기 등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도 했으며 한국을 다녀오신 유분자 이사장님께서 점심을 준비해 주셔서 이번 사역으로 가족들이 기대하는 부분과 사역의 만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역에도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