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7, 2016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의 시신기증 세미나가 16일 LA한인타운 나성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소망소사이어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의 마크 브룩스 디렉터가 강사로 나와 시신기증의 정의, 신청, 사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한인들이 안내책자를 꼼꼼히 살피며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상진 기자 Related Posts [중앙일보] “아름다운 마무리 도와요” 골동품·그림… ‘사랑의 기증’ 예술품, 따뜻한 구입 발길이 생명 살린다 2014년 4월 5일 [중앙일보] 골동품·그림… '사랑의 기증' 예술품, 따뜻한 구입 발길이 생명 살린다 [중앙일보]… 봉사하는 노년이 아릅답습니다. 2010년 10월 29일자 중앙일보 얼마 전 필자가 일하는 학교에서 10년 이상 자원봉사를 해오던… 한국 상속법에 관심 많으시죠? 2015년 10월 19일 [한국일보] 50년간 가정법률상담을 해왔고 LA에서도 일년간 미주한인들을 위해 일했던 양정자…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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