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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한인회 ‘소망교육 세미나’ 성료” 2016년 5월 3일 [중앙일보]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달 28일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관계자들을 초청, 라구나우즈 빌리지 내 6번 클럽하우스에서 ‘소망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선 노년층의 실생활에 긴요한 육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 세상을 하직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둬야 할 법적 문제와 남기고 갈 보람된 일, 용서와 화해를 포함한 이웃과의 관계 정리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마련됐다. 라구나우즈 한인회 측은 이날 참석자 가운데 대다수가 소망교육 세미나를 처음 접한 이들인데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해 이들이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루한 줄 모르고 경청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율동을 하고 있다. [라구나우즈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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