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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우물 후원금 전달- 미주서부교회

10월 24일(화) 미주서부교회 원로목사님(박성언 목사) 부부와 담임목사님(김인식 목사)과 여성교회 회장님(정경자 권사)과 장로님(임자혁 장로)이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객들은 출석교인이 40여명 되는 작은 교회라고 미주서부교회를 소개한 후 원로목사님이 신문 지상을 통해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여성교회 헌신예배 때, 의미있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헌금할 것을 제안하여 1차로 소망 우물을 파기 위한 헌금을 하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후 모자라는 금액은 교회에서 보태어 소망 우물 1개를 팔 수있는 $3,500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그 사연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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