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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망 소사이어티 시무식 열려




1월 7일(월) 오전 10시 30분 부터 소망홀에서 2019년 시무실이 열렸습니다.
임정훈 실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50여명의 회원 및 봉사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레져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의 용장영 목사님이 기도를, 아르모니아싱어즈의 테너를 맡고 있는 김성봉 선생님이 특송을,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의 김도민 목사님이 ‘소망과 나눔’이라는 신년 메시지를 전해 주신 후 최경철 사무총장이 2019년 소망 계획과 조직을 소개해 주었고 이어 표창장 및 자원봉사자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유분자 이사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계획 중 하나로 죽음 준비 관련 업소록 제작과 미주 곳곳의 지부 설립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 날은 그동안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하였는데 영예의 봉사상을 받은 분들은 김규화, 차뒤옥, 데보라 이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LA, 샌디에고, 두 지부의 지부장으로 김태연, 박순빈 님들이 각각 임명되셨습니다. 2019년도에 자원봉사부장으로 임명되신 분들은 홍보대사로 유태윤, 김병희, 이범영 님, 교육부 박 쥴리 님, 소망케어부 차귀옥 님, 해외협력부 정영길 님, 봉사부 데보라 님, 홍보부 유태윤 님, 회원관리부 현월서 부장님이십니다. 함께 동역함으로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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