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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중창단이 제 21차 정기 세미나에서 `아름다운 삶 위하여`라는 주제가와 이전에 불렀던 동요를 부르면서 아름다운 크로마 하프로 연주해주셨습니다. 조상신 선생님과 현월서 선생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제 21차 정기교육 세미나가 8월 2일에 있었습니다. 박혜수 교육부장님의 강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주혜미 교수님과 중창단이 크로마하프로 소망 소사이어티의 주제가를 연주하면서 오신 분들께 아름다운 마무리가…

소망 우물 12호를 후원하신 Lydia & Job Jun 장로님 내외분을 유분자 이사장님과 소망 스텝이 방문하여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2009년에 33세의 젊은 나이에 소천한 아들 Job Jr. 를 기념하여 소망 우물을 파게…

제 20차 정기세미나 (7월19일 월)에서는 34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강의를 듣고 율동도 하고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에 대한 비젼을 나누었습니다.

미션 비에호 병원의 원목이시고 샌 마이클 호스피스에서 사역하시는 최경철 목사님께서 정기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치매 예방 율동을 진지한 자세로 따라하고 계십니다.

이번 20차 세미나에는 젊으신 분들도 참석하셔서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죽음의 준비를 통해 커뮤니티에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크리스챤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소망의 세미나가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김정빈 이사님께 소망 우물 5호를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사장님께서 감사장을 전달하셨습니다. 왼쪽부터 굿네이버스의 이병희 사무국장, 김정빈 이사님, 유분자 이사장님, 유덕현 사무장

7월 19일에 열린 제 20차 정기 세미나에는 34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유분자 이사장님과 박혜수 교육부장의 죽음준비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소망유언서를 작성하셨습니다.

87세의 어머니 이명숙님께서 휠체어에 앉아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며 효녀 따님 정경화님과 함께 열심히 치매 예방을 위한 율동을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몇 년 전에 쓰러지셔서 양로병원에도 계셨지만 따님께서 집으로 모셔와서 불편하신 어머님을 잘…

7월 19일에 제 20차 정기 교육 세미나가 34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주혜미 교수님의 치매 예방 율동과 더불어 쉬우면서도 노인들이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알려주셨고, 박혜수 교육부장님께서 더욱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