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ngNews

지난 7월 21일, 소망 소사이어티의 일반회원이신 이봉월 선생님께서 소망의 46번째 평생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2014년 부군이신 이범영 홍보대사님께서 평생회원으로 등록하신 후 1달러, 5달러 등 잔돈이 생길 때마다 모아 1년간 1,000달러가 모여지기까지…

열한번째 치매환우 케어 사역이 7월 22일에 열렸습니다. 노래 이어 부르기와 율동, 기억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조각 맞추기 등을 통해 더 나아질 결과를 기대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점심도 준비해 주시고…

소망 소사이어티 창립부터 지금까지 법적인 부분에 도움을 주시고, 일반적인 소망의 사역에도 큰 도움을 주신 서동성 법률고문님의 80번째 생신을 축하하고자 7월 21일(화) 작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항상 말없이 소망을 후원하시는 이창순…

10번째 치매환우 케어 모임이 오늘, 7월 15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정적, 동적인 기능의 회복과 대인관계의 진전 등 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경미 이사님께서 호도과자를 가져오셔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조이 휄로쉽 교회 박광철 목사님께서 도서 [화려한 젊음보다 행복한 황혼이 아름답다]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가정사역에 전념하고 계신 이상은 사모님께서 지은 도서로 자신있고 품격있게 나이들기 위한 내용을 담으셨습니다.   이상은…

지난 7월 8일, 아홉번째 치매환우 케어 사역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형성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래 이어 부르기와 율동, 기억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조각 맞추기 등을 통해…

이번 모임에서는 인지 기능 및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위해 악기로 선호하는 노래 부르기, 박자 맞추기, 뇌 신경운동 활동을 가졌습니다.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참가자분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이 새로이 배양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쥴리…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위해 이연순, 유재숙, 유한숙 선생님께서 후원금 300달러를 전해 주셨습니다.    이연순 어머님의 두 자녀 큰딸 유재숙, 둘째 유한숙 선생님께서는 한국을 방문 중이신 이사장님과 현월서 봉사부장님을 만나시고 미국에서…

미주 한인사회 연장자들에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계몽하는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오는 4월부터 한인들의 법적 도움을 위해 실시하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가 오는 7월에는 13일, 두번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소망…

오늘은 새로운 장소에서 맞이 한 두 번째 모임 시간이었습니다. 대화가 적으신 환우 분들을 위해 특별히 책 읽기, 입 운동, 글자 만들기, 글쓰기 활동에 집중하여 구강계통의 마비와 기억력 감퇴 방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