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소망 소사이어티의 일반회원이신 이봉월 선생님께서 소망의 46번째 평생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2014년 부군이신 이범영 홍보대사님께서 평생회원으로 등록하신 후 1달러, 5달러 등 잔돈이 생길 때마다 모아 1년간 1,000달러가 모여지기까지 기다리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LA 지역 한인 연장자들에게 시신기증을 알리는 사역을 전하고 계시는 이범영 홍보대사님과 소망의 사역을 위해 평생회원으로 등록해 주신 이봉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