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가든 그로브에서 사시는 오화곤(82세) 장로와 오복례(79세) 두 내외분은 미국에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던 중 신문을 보고 누구의 도움도 청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오랫동안 생각했다고 두 내외분이 전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겠다고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성금도 주고 기쁘게 택시를 불러 돌아가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유언서를 카피하여 알리겠다고 밝고 빠른 발걸음으로 택시에 올라타고 가셨다. Related Posts 46차 소망교육세미나 소식 46차 소망교육세미나가 소망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소망중창단의 은혜로운 노래로 시작된 세미나는 주혜미교수와… [후원] 헤천대학교 소망우물, 소망유치원 후원금 약정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인성교육과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알찬 교육을… 즉석에서 주례를 맡으신 한 관객의 주례사 화려한 조명과 무대가 있는 엠팍의 공연장에 최신사와 박달녀의 황혼 결혼식에… 기독일보 기자들 방문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