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가든 그로브에서 사시는 오화곤(82세) 장로와 오복례(79세) 두 내외분은 미국에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던 중 신문을 보고 누구의 도움도 청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오랫동안 생각했다고 두 내외분이 전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겠다고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성금도 주고 기쁘게 택시를 불러 돌아가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유언서를 카피하여 알리겠다고 밝고 빠른 발걸음으로 택시에 올라타고 가셨다. Related Posts [후원] 소망우물 후원 17일 소망우물 후원을 위해 오렌지 한인교회 권사님(이영순 회장님,김영순 권사님, 김복순 권사님,… 다시만난 이종국 작가 유분자 이사장 한국일정 중 이종국작가의 마블갤러리를 방문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소망우물 후원 편지 일리노이 추경문 선생님께서 소망우물 $100 후원금과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시애틀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애틀 형제교회 실버선교회 초청으로 8월 27일(토)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50여명의…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