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가든 그로브에서 사시는 오화곤(82세) 장로와 오복례(79세) 두 내외분은 미국에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던 중 신문을 보고 누구의 도움도 청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오랫동안 생각했다고 두 내외분이 전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겠다고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성금도 주고 기쁘게 택시를 불러 돌아가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유언서를 카피하여 알리겠다고 밝고 빠른 발걸음으로 택시에 올라타고 가셨다. Related Posts [기증] 윤민제 선생님 작품 기증 ▲ 지난 2008년 인제대에서 개최된 김학수 화백 특별전에서의 당시 모습… 60차 소망정기교육 세미나 소식 연장자들의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을 위한 죽음준비교육인 제 60차 소망정기교육세미나가 최경철… [소식] 재외한인간호사회 이사회 27일 소망홀에서 재외한인간호사회 상임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유분자 이사장님께서… CTS에 인터부를 했습니다 CTS 기독방송의 요청으로 5월29일 이동진목사님과 소망갤러리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