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OC 한인회로 부터 후원금 전달받아 지난 8월 27일, 소망 소사이어티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한인회부터 $1,000의 후원금을… 소망지 제작을 도와주시는 봉사자 전 미주 간호협회 회장이신 신연옥 선생님께서 소망지에 실을 원고를 검토하시면서… 38차 정기교육세미나 안내입니다 제 38차 정기교육세미나 안내 • 일 시: 2011년 10월 17일(월)… 제14차 정기교육세미나 2010년 4월 5일(월) 14차 정기교육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정기교육이 있는…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