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김정빈 이사님께 감사장 전달 소망 소사이어티의 김정빈 이사님께 소망 우물 5호를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사장님께서… 8차 세미나 8차 최고령 수강생~~~ 가운데 따님께서 부모님을 모시고 참석하셨습니다. 아버님(92세)은 연세가… 사랑의 5K 마라톤 이모저모 사랑의 5K 마라톤에 참여한 사진들을 올립니다. [기증] 김윤 선생님 도서 기증 지난해 10월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주셔서 죽음준비의 일환인 시신기증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