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소망우물 후원해 주신 권병철 선생님 부부 권병철/권진영 선생님 부부께서는 근 30년전에 1살된 아들 기범(kibum)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캘리포니아 호스피스 캐어의 그레이스 김 코디네이터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캘리포니아 호스피스 캐어의 코리안 코디네이터이신 그레이스 김… 봉사자들과 함께 좌로부터..차원경.현월서.최희선선생(한국문화원 담당관입니다) .유분자.주혜미.정영태.강친효. 소망갤러리를 위해 수고하신 봉사자들 ......감사 감사 수고많이… 소망우물 및 소망유치원 후원 감사 모임 아프리카 현지에서 소망우물과 소망유치원을 건설하며 생명살리기 사역에 힘쓰는 박근선 지부장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