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3주년 기념 합창 소망소사이어티 주제가 아름다운 삶 위하여를 부르는 소망중창단의 모습 [이 게시물은… 제48차 소망교육세미나 소식 제48차 소망교육세미나가 오늘 소망홀에서 가졌습니다. 소망중창단과 함께하는 "노래하면 행복해요" 시간을… 샌 마이클 호스피스의 원목이신 최경철 목사님 미션 비에호 병원의 원목이시고 샌 마이클 호스피스에서 사역하시는 최경철 목사님께서… 휠체어의 어머니와 효녀 딸 87세의 어머니 이명숙님께서 휠체어에 앉아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며 효녀 따님 정경화님과…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