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소망우물 후원 편지 그동안 소망우물 두개나 후원해 주셨던 홍인원 목사님께서 편지와 함께 $3,200을… 오영균장로님 생일파티 오랜동안 소망소사이어티를 위해 수고해 주신 오영균 고문장로님을 위해 저희 소망소사이어티에서… 차드공화국 돕기 기금모금 캠페인 전개 차드공화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기금 모금 캠페인이… 각당복지재단 회관 헌당을 축하합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의 각당 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010년 9월…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