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방문] 최선자, 최경숙 선생님 방문 지난 19일 LA 정기교육세미나에 참석해 주시며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준비하시는… 1차 우물원정대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프리카 차드(Chad)는 무척 덥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원들 모두 안전하게 일정을… [기증] 심리나 선생님 도서 기증 30년 넘게 건강과 장수 요리법을 개발 및 전파하시고, 항노화… 제 150차 소망교육세미나 제 150차 소망교육세미나가 6월 6일(월), 은혜한인교회 '총권사회 기도의 밤' 시간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