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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남가주에 내린 비라 반가웠지만,
예상치 못한 정전사태를 주었기에 당혹스럽기도 했었습니다.

난중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요..
이사장님께서 분위기를 잘 잡아 주셔서 강연회는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

강연회 마치고,
직접 사무실에 방문해 주시고,
본인의 달란트를 말씀하시며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이번 강연회는 효사랑노인대학( 파지티브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3명이 참석하여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교육, 세미나.. 늘.. 시간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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