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6,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살아온 연륜은 달라도… (86세~ 39세)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에 있어서 우린 6기 동기생이랍니다. ^^* 다 함께 찰칵!! Related Posts 소망나눔가게, SHARING HOPE GARAGE SALE 소식 지난 6월 22일(토), 라팔마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연장자 사역을 위한 후원모금 행사인… 차드에서 온 감사편지 지난 11월 11일, 제 3차 소망원정대가 방문한 차드지역 마을의 주민… [기증] 그레이스 김 선생님 도서기증 및 소망 후원 <나는 아메리카의 한국인입니다>의 공저자이신 그레이스 김 선생님께서 지난 4월 29일에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방문] 국숙 선생님 지난 11일 재외한인간호사회 회의모임에 함께 참석하신 국 숙 선생님 댁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