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1,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소망소사이어티가 지금의 모습으로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종강식에 대표로 기도해 주시는 정영길 이사님… 이사님이라기보다는 자상하신 아버지, 인자하신 목사님이란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시는 이사님의 모습을 몇장 담아 보았습다. Related Posts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노래 So Mang Society 이사회 (6월 17일) 를 마치고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삶 위하여 준비하는 호스피스 사역 27차 정기 세미나가 LA마가교회에서 2010년 11월 4일에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소식] CGNtv ‘The 부르심’ 방영 미주 한인사회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그들의… 친구의 편지 이 편지는 유분자 이사장님 친구 윤보경선생님께서 보내신 편지입니다. 편지속 이야기를…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