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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가 지금의 모습으로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종강식에 대표로 기도해 주시는 정영길 이사님…

이사님이라기보다는 자상하신 아버지, 인자하신 목사님이란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시는 이사님의 모습을 몇장 담아 보았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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