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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강의실 도서모습입니다.
그동안 정성껏 보내주신 책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책, 공간 그리고 따뜻한 한잔의 차가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니..
참새 방앗간으로 애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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