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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 여성회에서는 유분자 이사장님을 초청하여
2010년6월10일 파독 간호 40주년 기념 행사에 “아름다운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살아 의식이 있을 때 죽음 준비와 소망유언서를 꼭 써서 본인은 물론 자녀들에게
보관해 놓는 것은 아름다운 죽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차드에 소망 우물을 파는 비디오를 보고 여성회 회원인 은희진 회원이
선뜻 우물1개 파는 후원금 $3,000 을 내며 전 여성회 이름으로 파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이런 아름답고 따뜻한 손길이 함부르크 세미나에서 있었으며
그 후원금으로 아프리카 차드에 소망 우물을 파면
하루에 4.000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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