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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우물 12호를 후원하신 Lydia & Job Jun 장로님 내외분을 유분자 이사장님과 소망 스텝이 방문하여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2009년에 33세의 젊은 나이에 소천한 아들 Job Jr. 를 기념하여 소망 우물을 파게 되었고 그 아들의 유언으로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는 분들이셨습니다. Harbor City에서 큰 세탁소를 경영하고 계셨습니다. 자신들의 아픔을 통해서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마음들로 인해 이 땅이 더욱 소망을 얻고 밝아지게 됨을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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