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아프리카 챠드의 Daressalam지역에 소망 우물 23호를 파게되었습니다. 그 마을 주민이 감사의 팻말을 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우물로 인해 주민들의 얼굴에 늘 웃음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그들 모두에게 소망 우물로 인해 육신의 갈증과 영적인 갈증까지도 해갈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 Posts 호스피스 철학 책을 기증 받았습니다 유분자 이사장님의 오랜 지인이신 이재권 선생님께서 호스피스의 철학이라는 책을 기증해…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차이 – 주혜미 교수 21차 정기세미나에서 주혜미 선생님이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시신기증] 채동훈, 채순희 선생님 방문 채동훈, 채순희 선생님께서 시신기증 서류 접수를 위해 27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김인선대표와 함께하는 호스피스 지도자 교육을 마치고.. 2011년 4월 6일 독일 호스피스 동행의 김인선 대표를 모시고 호스피스…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