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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훈 장로님께서 소망 우물 71호를 후원하셨습니다.
60세의 생일을 기념하여 아드님과 며느님, 따님께서
부모님께 드린 선물을 아프리카 차드의 주민을 위한 우물을 파기 위해
저희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시고 후원하였습니다.
장로님 온 가족에게 나누는 기쁨, 주는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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