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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 기념재단에서 유분자 이사장님을 초정하여 열린 강의에서
이사장님은 미국 국기와 한국 국기 앞에서 자랑스러운 미주의 한인 여성으로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열강하셨습니다.

준비 없는 삶에 대하여, 준비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하여 강의할 때
필라 지역의 많은 교포들이 궁금한 여러가지를 물어왔고 해답을 얻어 가는
보람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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