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3,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기독일보의 젊은 기자들, 지재일 기자와 박상미 기자가 소망을 찾아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비젼에 대하여 같이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망 소사이어티와 기독일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왼쪽부터 지재일 기자, 박상미 기자, 조재현 팀장 Related Posts [소망 독서모임 특강] 그래이스 김 교육고문 지난 달부터 시작한 '소망 독서모임'에서는 5월 10일(수), 소망소사이어티의 교육고문이신 김…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 지난 토요일 (12/6) 제12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강의를 성공적으로… 소망케어교실 감사예배 4월 소망케어교실 감사예배가 4월 6일에 열렸습니다. 예배 후 텃밭가꾸기도 하였습니다. Julian Buck 선생님 일반회원 등록 유분자 이사장님과 25년간 보험을 통해 연이 되어 알고 지내오신 Juian…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