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에서 3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LA의
한국문화원( 680 Wilshire Place L.A CA 90005)에서 열게됩니다.
1부는 “하늘꽃” 연극을 상연하고, 2부에서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라는
학술대회를 개회하는데 주강사로는 한국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의 홍양희 회장님과
독일의 호스피스 `동행` 대표이신 김인선 선생님, 소망 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님이십니다.
패널토의식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의 패널리스트로는 여천기 정신과 의사, 그레이스 김 상속법 변호사,
최경철 호스피스 원목과 박혜수 소망 소사이어티 교육부장이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