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8,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LA지부에서 묵묵히 수고를 해주시고 계시는 신미나 사모님과 Katy Lee 선생님께서 꾸준히 LA 세미나 와 OC 세미나 때에도 참석하시고 적극적으로 소망 소사이어티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아름다운 삶 위하여` 주제가를 부르면서 인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부장이이신 샤론 김 사모님은 소망유언서를 쓰기 원하시는 분들을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 Posts [소식] UC얼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미주 한인 및 연장자를 위한 계몽운동의 일환인 시신기증에… [방문] 현영은 님 3월 8일, 현완주 평생회원의 동생되시는 현영은 선생님이 서울에서 오빠댁을 방문하신… 177차 소망교육세미나 개최 3월 15일(금) , 샌디에고에서 소망 세미나가 열리던 날, 벤 나이스에… 제6차 정기세미나 헤어지기 아쉬움에 2부를 갖고 있는 중... 소망의 비젼을 다시 한번…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