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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리저월드에서는 3월 10 정기 모임에서 소망소사이어티의 주혜미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면서
백예열 부회장님과 함께 3주년 기념 학술대회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를 소개하였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실비치에 노후 은퇴생활을 즐기고 있는 한인들은 현재 600여명이 넘고 있으며
한인들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주민들의 공동 이익을 위해, 회원 상호간의 활발한 친목과
활동을 하는 가운데 회장단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시고 상호협력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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