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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의 슬픔 함께 극복합시다 – LA 중앙일보

 

“사별의 슬픔 함께 극복합시다”[LA중앙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새 프로그램
‘내적치유’ 9월16일부터 6주간

주혜미 교수 (왼쪽)과 박혜수 교육부장이 사별가족 회복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맞게 되는 죽음.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슬로건으로 죽음에 대한 계몽과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사별가족을 위한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소망소사이어티 박혜수 교육부장은 “가족 친지와 사별 후 갖게 되는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복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한인사회에 이를 위한 모임이나 단체가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슬픔의 자리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별가족을 위한 회복프로그램은 사별의 아픔이 있거나 이혼 질병 등으로 상실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과정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다양한 회복 치유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소그룹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고민을 진지하게 말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는 주혜미 교수(로드랜드대학/교육학)는 “이번 과정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눠 내적 치유를 하기 위한 교육과 울음과 웃음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치료로 구성돼 있다”며 “슬픔이 있는 사람들이 감정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해 우울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사별가족 회복프로그램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6주간 실시되며 강사로는 주혜미 교수 박혜수 교육부장 최경철 목사가 참여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달러이며 참가 문의 및 신청은 소망소사이어티 전화:(562)977-4580 이메일 somangsociety1@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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