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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중앙아시아에 3지부 설립” 2014년 7월 11일 중앙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중앙아시아에 3지부 설립

[중앙일보]

현지인에 유언서 작성 등 죽음 준비 교육

이재희 기자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의 제 3지부 중앙아시아 발족식이 지난 9일 열렸다.

소망소사이어티는 LA에 1지부(지부장 샤론 김) 버지니아에 2지부(지부장 김광근)에 이어 이번에 중앙아시아에 3지부(지부장 박희복)를 두게 됐다.

유분자 이사장은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Well-Being Well-Aging Well-Dying)’ 사역을 미국에서 나아가 중앙아시아에도 전하기 위해 지부를 설립하게 됐다”며 “소망의 사역이 더욱 아름답게 널리 전파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중앙아시아 지부 설립은 이 지역에서 20년 넘게 복음 사역하고 있는 정구현 선교사가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정 선교사는 “복음 사역 뿐 아니라 아름다운 삶을 위한 계몽이 이 지역에 필요하다고 느껴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희복 지부장은 “선교 사역 경험을 토대로 소망의 사역을 전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3지부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소망 유언서 작성 사전 의료 지시서 작성 등 아름다운 삶을 살고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과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는 정구현.에스더 정 선교사 부부의 한나.믿음.소망.사랑 네 자녀가 나와 각자의 경험 꿈 등을 간증했다.

소망소사이어티와 소망 사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somangsociet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행: 07/11/2014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07/10/20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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