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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예배” 2013년 1월 3일 중앙일보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3일 시무예배를 열고 새로운 한해 활기찬 활동을 다짐했다.

이자리에선 새해 소망소사이어티를 이끌어갈 김용화 부이사장 최경철 사무총장/상임이사 수지홍 LA봉사자 세명을 새임원 및 봉사자로 임명하는 순서도 열렸다.

또한 교육프로그램 정기교육세미나 찾아가는소망교육세미나 소망중창단 싱어롱 사별가족을 위한 모임등을 주혜미교수가 소개했다.

새로 선임된 최경철 사무총장은 “소망소사이어티는 새해에도 어두운 곳에 밝은 소망을 주기위해 뛸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어바인새생명교회 김병희 장로는 ‘소망의사역을 지켜보면서’라는 제목으로 1년동안 소망소사이어티를 통해 받은 감동과 은혜를 소개했다.

유 이사장은 생애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사진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삶 웰에이징을 위한 삶에대해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2차 원정대 후 소망우물 5개 후원 금액 1만6000달러를 굿네이버스USA 김재학실장에게 전달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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