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3,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의 창립 30주년 기념 기금만찬 행사가 19일 LA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카니 정 조 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와 이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하트를 그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입력일자: 2013-09-20 (금) Related Posts 노인들의 쌈지돈이 아프리카’생명수’ 중앙일보 후원의 '소망 우물' 프로젝트에 한인들의 온정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산상속 문제 등 무료 법률상담” 2015년 4월 27일 한국일보 유산상속 문제 등 무료 법률상담 [한국일보] 소망 소사이어티 내달… [한국일보] 알츠하이머,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국일보] 아프리카 주민에 꿈과 희망 전하겠다 – 제5차 차드 비전트립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