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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팀의 2분 생신을 축하합니다.

제1회 사별가족 모임에서 Rosemary란 이름으로 명칭을 만들었습니다.
꽃말은 “나를 기억(생각)해주세요”입니다.  허브향으로 우리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Rosemary.  아픔이 있는 또 다른 모든 분들께 마음을 치유해주는
상처입은 치유자 역할을 해 주실 우리 rosemary 식구들께 감사와 함께
찬사를 보냅니다.
같은 상처를 가진 식구들끼리 쌓아  가는 정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다음 Mt. Baldy로 가는 등산모임이 기대됩니다.
Valderi, My knapsack on my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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