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참석자와 14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제44차 소망교육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주혜미교수의 실감나는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참가자에게 신나게 웃음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박혜수교육부장의 “죽음준비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진지한 마음을 가지는 교육시간을
가졌습니다. 끝으로 유분자 이사장의 소망유언서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야기와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를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시간을 가지고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다음 제45차 소망교육세미나는 6월 18일에 있으며 세미나 주강사로는 치매예방과 웃음치료 교육의
주혜미교수가 직접 강의 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