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얼바인 새생명교회(담임목사 정철)에서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를 가졌다.
소망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한 세미나는 주혜미교수의 웃음치료 및 치매예방교육, 최경철 목사의
죽음준비교육 및 소망유언서쓰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분자 이사장의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들에 대해 간증과 이야기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소망우물 2차 원정대를 통한 하나님의 소중한 쓰임에 대해 깊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음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는 12월 14일 제퍼슨아파트노인회 초청으로 다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