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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월요일 오전 10시, LA 나성동산교회에서 제 51차 소망정기교육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소망중창단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른 ‘오빠생각’과 ‘과수원 길’을 시작으로 주혜미 교수의 치매예방 준비방법과 웃음치료를 통해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박혜수 교육부장의 죽음준비교육과 왜 소망 유언서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귀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분자 이사장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우리가 준비하고 기억해야 할 것들, 용서와 화해를 통한 아름다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소망소사이어티의 고문이신 서동성 변호사님과 김용화 부이사님께서 함께 참석하였으며, 미주시문학회장을 역임하셨던 최석봉 시인께서도 참석하셔서 소망교육세미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였다.

오는 3월 18일에는 주혜미 교수의 치매예방교육세미나가 나성동산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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