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 2013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이번 소식은 주혜미 교수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제 3기 사별가족 모임을 준비하며 지난번 아들을 떠나보내시고 Retire 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세탁소를 운영하시며 아들 이름으로 우물을 파시고 소망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전 리디아 권사님과 장로님을 찾아뵈었다. 준비해간 기쁨이란 꽃말의 꽃다발을 만들어 가슴에 안고 활짝 웃으시는 내외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혜미 Related Posts [소식] 유태윤, 이범영, 김병희 홍보대사님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알리는데 힘쓰시는 김병희, 유태윤, 이범영 홍보대사님께서 한자리에… 제 7차 소망 포럼과 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 지부 발족식 10월 27일(토) 오전,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제 7회 소망 포럼과 함께 소망소사이어티… 소망 우물 공사 재개 아프리카 차드의 우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소망 우물 공사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웰다잉을 위한 정기교육 세미나 안내 웰다잉을 위한 정기교육 세미나 안내 소망 소사이어티에서는 노인들이 아름다운 삶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