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1, 2013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이번 소식은 주혜미 교수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제 3기 사별가족 모임을 준비하며 지난번 아들을 떠나보내시고 Retire 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세탁소를 운영하시며 아들 이름으로 우물을 파시고 소망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전 리디아 권사님과 장로님을 찾아뵈었다. 준비해간 기쁨이란 꽃말의 꽃다발을 만들어 가슴에 안고 활짝 웃으시는 내외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혜미 Related Posts 제131차 소망교육세미나 –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 푸른 대학 매주 금요일 지역사회의 연장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이 열리는 세리토스 장로교회… 소망 우물 및 소망 유치원 후원금 전달 6월 25일(화), 소망 우물 및 소망 유치원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 제39차 소망교육세미나가 소망홀에서 있었습니다 제39차 소망교육세미나가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소망홀에서 가졌습니다.… ‘5th Annual OC Leadership Forum on Aging’ 부스 참여 소망 소사이어티에서는 4월 25일(목),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센터에서 열린 OCASC(The Orange…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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