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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김규화 선생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수돗물을 틀고는 매일같이 사용하는 맑은 물과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정수기의 물, 그리고 구입할 수 있는 물이 우리에게 늘 있지만
메마른 아프리카 땅의 아이들은 늘 더러운 물을 마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소망 우물을 위해 후원하시고자 자녀분들과 의논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물 1개를 만들 수 있는 $3,200을 전해주시며 돌아가신 남편분의 이름과 함께
후원을 원하신 김규화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망 우물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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