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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분자 이사장, Connie Chung Joe 소장, Alice Lee 부소장, 김동호 목사)

4월 30일(화), 한인가정상담소 Connie Chung Joe 소장, Alice Lee 부소장,
김동호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LA 한인가정상담소에 대한 회의가
소망홀에서 있었습니다.

한인가정상담소(KAFSC)는 LA와 그 주변 지역의 미주한인 가정과
개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미주 한인들, 특히 여성들과 어린이, 이민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들 안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가정 폭력을 근절하고 개개인의 자존감을 확립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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