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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소망중창단이자 봉사자 제니퍼 백 선생님의 생일을 맞아
작게나마 축하하는 자리를 소망홀에서 가졌습니다.

몸이 아프신 와중에서도 축하받으며 웃으시는 모습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제니퍼 백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생일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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