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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이사장님과 25년간 보험을 통해 연이 되어 알고 지내오신 Juian Buck 선생님께서
17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여 일반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사과나무에 채워지는 소망 회원들이 글로벌해져 가는 모습에
소망 소사이어티가 한인사회 뿐 아니라 미국사회에도 알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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