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갤러리 감사예배 참석자 단체사진
▲ 사회자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총장 최경철 목사)
▲ 환영인사 (소망갤러리 공동준비위원장 이경미 이사)
▲ 합창 (소망 중창단)
▲ 말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김동형 목사)
▲ 경과 및 결산보고 (이중열 공동준비위원장)
▲ 후원금 전달 (소망우물 5개 후원금 $16,000 전달 – 굿네이버스 USA 김재학 실장)
▲ 소망갤러리 감사예배 및 결산보고 참석자들
▲ 후원금 전달 (북한결핵환자 3차 후원 – 소망 소사이어티 김정빈 고문, 유진벨 재단 임 호 이사)
▲ 격려사 (이창순 감리교 원로 목사)
▲ 감사인사 (유분자 이사장)
▲ 후원금 전달 (한인 독거노인 사역 지원)
▲ 소감 (Troy Wilkinson 및 사촌 – 소망갤러리 방문, 소품구입 및 일반회원 등록)
▲ 소감 (Troy Wilkinson – 소망갤러리 방문, 소품구입 및 일반회원 등록)
▲ 감사인사 (왼쪽부터 이범영 홍보대사, 유태윤 홍보대사, 유분자 이사장, 김병희 홍보대사)
▲ 기념사진
▲ 축가 (유분자 이사장 및 소망중창단)
지난 5월 소망 소사이어티 창립 6주년 기념으로 LA 한국문화원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제2회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6월 26일 소망홀에서 가졌다. 그리고 이번 감사예배에서 소망 소사이어티는 갤러리의 후원금, 수익금 및 지출 내역을 상세하게 공개하였다.
소망갤러리 공동준비위원장인 이경미 이사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예배는 이번 갤러리의 이중열 공동준비위원장, 작품 후원으로 도움을 준 권용섭 작가, 신옥균 작가, 김상동 작가, 그리고 김정빈 고문, 김동형 목사, 이창순 목사, 전용한 목사 등이 함께 참석하여 소망갤러리가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망 소사이어티 명예이사인 정영길 목사는 기도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동형 감리교 원로목사는 나눔의 손길에는 작고 큰 것 없이 모두 아름다우며 나눌 수 있는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격려사를 전한 이창순 목사는 ‘Sharing’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가지고 있어봐야 그저 물건일 뿐이고 돈 뿐인 것을 나누었을 때 가질 수 있는 마음에 대해 나누었다.
또한, 소망갤러리를 방문하여 일반회원으로까지 등록해준 Troy Wilkinson과 사촌이 자리에 함께하여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에 동참하며 갖게 된 마음과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소망 소사이어티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기도 하였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소망갤러리에 도움을 준 후원자와 후원금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개하며 소망우물 후원금 $16,000(소망우물 5개)을 굿네이버스 USA 김재학 실장에게, 북한결핵환자 치료를 위한 3차 후원금 $10,000을 유진벨 재단 임 호 이사에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한인 독거노인 지원금 $8,000과 남은 금액을 소망 소사이어티 사역의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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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물품 기증 및 후원자 221명
총 수입 $111,150
– 소품 판매 수입 $21,110
– 후원 $25,350
– 평생회원 $8,000
– 일반회원 $1,890
– 광고협찬 $17,800
– 소망유치원 후원 $37,000
총 지출 $17,732.31
– 일반경비 $8,227.25
– 작가 지원비 $9,505.06
소망 소사이어티는 7월 중으로 각 언론을 통해 소망갤러리의 결산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