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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이사장, 한마음 봉사회의 ‘2019년 장한 어버이 상’ 수상

시사

5월 9일(목), 유분자 이사장님이 한마음 봉사회의 제26회 ‘장한 어버이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한인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봉사회’(회장 주수경)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올해로 26년째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을 주관해 오고 있는데, 이 상은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사회봉사 활동을 많이 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아버지, 어머니들을 추천 받아 3~4명을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의 장한 어버이 상의 수상자 3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유분자 이사장님은 본인의 많은 사회 활동 뿐 아니라 1남 1녀의 자녀와 5명의 손주 모두를 모범적인 사회인으로 키운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OC 한인회관에서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시 부터 성대하게 거행되었으며 소망 소사이어티에서도 이사, 실무자, 자원봉사자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드렸습니다.

한편 소망 소사이어티의 평생회원이신 김가등 (전) OC한인회 회장께서도 이날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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