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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1차 소망 교육 세미나
제181회 소망 세미나가 LA 온누리 교회 어르신들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금) 오전 11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사회의 고령화에 따라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최경철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치매의 증상,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의 예방 등 치매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하였는데, 치매는 정확한 발병 원인이 없고 치료약이 없는 만큼 치매의 초기 발견이 중요하며, 예방적 차원에서 두뇌 자극, 영적 활동, 꾸준한 운동, 균형잡힌 영양, 다양한 사회 활동 등에 많은 관심을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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