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 박화자 권사님의 87번째 생신을 맞아 유분자 이사장님과 라팔마 연합감리교회 김도민 목사님, 그리고 한나여선교회 회원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 창립시기부터 지금까지 일반회원으로 함께 해주신 박 권사님께서는 양로원에 계시지만 항상 건강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으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미리 죽음 준비를 하시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는 박 권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