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1, 2015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지면을 통해서만 소망소사이어티와 활동 내용을 알고 계셨다는 김설하 님께서 예고없이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 내용과 소망우물 동영상을 보시며 이해를 높이게 되었다는 김설화 님께서는 소망유언서 작성에 많은 관심을보이시며 일반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김설화 님께 긴급연락처카드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사역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 Posts ‘2015년 소망의 날’ 관련 뉴스 및 인터뷰 지난 12월 7일 '2015년 소망의 날'에 CH TV에서 내 보낸… 제6차 정기교육세미나 10월 5일 6차 정기교육세미나를 마쳤습니다. 모두 17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신문을 스크랩해…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 –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 푸른 대학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세리토스 장로교회의 연장자 프로그램, 늘 푸른 대학의… [후원] 소망우물 후원금 굿네이버스 USA에 전달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는 소망우물과 소망유치원에 대한 회의가 7일…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