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1, 2015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지면을 통해서만 소망소사이어티와 활동 내용을 알고 계셨다는 김설하 님께서 예고없이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 내용과 소망우물 동영상을 보시며 이해를 높이게 되었다는 김설화 님께서는 소망유언서 작성에 많은 관심을보이시며 일반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김설화 님께 긴급연락처카드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사역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 Posts [방문] 현영은 님 3월 8일, 현완주 평생회원의 동생되시는 현영은 선생님이 서울에서 오빠댁을 방문하신… 유언장 난생 처음보았습니다 -중앙일보 취재기사- 중앙일보의 장열취재기자가 8월 3일 소망소사이어티에 찾아와 소망유언서를 직접 작성하면서 본인이… 3주년 행사를 마치고 많은 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소망의 기쁨을 나누며 나중에 다시 만날것을… Alz OC 와 MOU 8월 2일,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Alz OC(알츠하이머 오렌지카운티 협회)와 한인사회에 치매사역을…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