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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상속 법률 세미나 소망소사이어티 2015년 10월 20일 [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는 오는 20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라팔마 연합감리교회(811 walker St.)에서 양정자 박사, 박영선 변호사와 함께 ‘한·미 상속에 관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정자 박사는 한국가정폭력 상담소를 세우고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가정폭력 상담 해결, 유교적 인습을 타파하는데 큰 공헌을 한 이태영 박사를 도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인권 문제를 사회화하고 개선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양정자 박사는 지난 33년간 한국가정법률 상담소에서 봉사를 하다가 현재 법율구조법인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아직도 만연한 가정 내 폭력, 여성에게 불리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법률세미나에서는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인 박영선 변호사도 함께해 한인들이 관심 있어 하는 한국과 미국의 상속법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할 사항을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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