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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들에게 도움드려요” 2016년 1월19일 [중앙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소망케어교실 확대실시내달10일부터증상에따라맞춤테라피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유분자 이하소망)가신년첫사업으로치매환자케어 프로그램인소망케어교실을 본격확대실시한다. 소망측은경증치매환자를돕기위해지난해 4월부터파일럿프로그램으로실시해온 소망케어교실이환자뿐만아니라그가족들에게좋은반응을얻음에따라자원봉사자를늘리고테라피를보강해내달10일부터운영한다고밝혔다. 애너하임장로교회(담임신윤석목사 1408 S. Eucli dS t)에서매주수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되는 소망케어교실에선환자수준에맞는미술,스트레칭독서, 글쓰기, 음악, 율동등인지기능향상을위한다양한테라피를제공한다. 소망케어교실을 담당하는 주혜미 사역국장은 소망케어교실의목적은시니어들이함께다양한액티비티를하며지적퇴행을늦추고자신감을얻어정서적안정과삶의질을 향상시키는데 있다면서 또케어교실에서돌보는시간동안치매환자가족들이시간적여유를갖고 심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까지

얻을수있다고밝혔다. 소망케어교실참가대상은 경증인지장애나심한건망증이있는이 집에 혼자 있으면안되는이 혼자일상생활을 하기 힘든이 외롭고연로한데마땅히갈곳이없는이등이다 최경철사무국장은 신청서가접수되면해당 치매환자의인터뷰 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

사(MMSE)를실시한뒤보호자와상담을한다. 그리고수업적응기간을통해 참여에 큰 문제가없으면정식프로그램에등록된다고말했다. 소망케어교실 회비는1인당월 100달러며 모집인원은 10명내외다.

한편 소망은 봉사조직을개편하고내달4일 오전 10시세리토스사무실(17211 Valley View Ave.)에서 자원봉사자오리엔테이션을실시한다. 16일 오전10시30분엔동산교회에서아름다운삶마무리준비를 위한소망세미나를개최한다. 또 5월 사별가족지원프로그램 9월 소망 페어 11월아프리카후원원정대 출정등을계획하고있다. 김미혜사무국장은 다양한사업 기금마련을 위해회원330명 후원단체및업체3곳으로부터3년간 지속적인후원을받는것을목표로333캠페인을올해시작할것 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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